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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Gateway vs NAT Instance: 프라이빗 서브넷 인터넷 아웃바운드 완전 가이드

프라이빗 서브넷의 EC2 인스턴스가 yum update나 apt-get을 실행했는데 타임아웃이 발생하는 상황 —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처음 VPC를 구성할 때 한 번씩 겪는 문제다. 원인은 단순하다. 프라이빗 서브넷은 인터넷 게이트웨이로 직접 라우팅되지 않기 때문에, 아웃바운드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할 NAT 계층이 없으면 패킷이 어디로도 가지 못한다. 이 포스트는 NAT Gateway vs NAT Instance 선택 기준을 실제 운영 관점에서 정리한다. TL;DR — NAT Gateway vs NAT Instance 핵심 비교 항목 NAT Gateway NAT Instance 관리 주체 AWS 완전 관리형 직접 운영 (EC2) 가용성 AZ 내 자동 이중화 단일 인스턴스 (직접 HA 구성 필요) 대역폭 확장 자동 스케일링 인스턴스 타입에 종속 소스/목적지 확인 자동 비활성화 수동으로 비활성화 필요 보안 그룹 적용 불가 적용 가능 포트 포워딩 지원 안 함 iptables로 구성 가능 비용 구조 시간당 요금 + 데이터 처리 요금 EC2 인스턴스 요금 권장 사용 시나리오 대부분의 프로덕션 환경 비용 최적화가 최우선이거나 커스텀 트래픽 제어가 필요한 경우 NAT가 작동하는 방식 — 먼저 메커니즘을 이해하자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는 프라이빗 IP를 퍼블릭 IP로 변환해서 인터넷으로 내보내고, 응답 패킷을 다시 원래 프라이빗 인스턴스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핵심은 상태 추적(stateful) 이라는 점이다. 아웃바운드 연결의 소스 IP와 포트를 기록해 두었다가, 인바운드 응답이 들어오면 해당 기록을 참조해 올바른 내부 인스턴스로 전달한다. VPC 라우팅 관점에서 보면, 프라이빗 서브넷의 라우트 테이블에 0.0.0.0/0 대상을 NAT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