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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Bridge로 Lambda 스케줄링하기: Cron 표현식으로 매일 오전 8시 실행

Lambda 함수를 매일 오전 8시에 실행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해 보였다. 그런데 막상 EventBridge 콘솔을 열면 Cron 문법이 일반적인 Unix Cron과 미묘하게 달라서 첫 번째 규칙을 잘못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은 EventBridge Cron 표현식으로 Lambda를 스케줄링 하는 전체 과정을 다루고, 실수하기 쉬운 타임존 문제와 권한 설정까지 정확하게 짚는다. TL;DR — EventBridge Lambda 스케줄링 핵심 요약 항목 내용 스케줄 방식 Rate 표현식 또는 Cron 표현식 매일 오전 8시 (UTC) Cron cron(0 8 * * ? *) EventBridge 기본 타임존 UTC (변경 불가, Scheduler는 타임존 지정 가능) 필수 IAM 권한 EventBridge → Lambda 호출용 리소스 기반 정책 필요 한국 시간 오전 8시 UTC 환산 전날 오후 11시 UTC → cron(0 23 * * ? *) 타임존 지정이 필요하면 EventBridge Scheduler 사용 권장 EventBridge 스케줄링이 동작하는 방식 EventBridge에는 두 가지 스케줄링 메커니즘이 있다. 하나는 EventBridge Rules (규칙 기반 스케줄) 이고, 다른 하나는 2022년 말에 출시된 EventBridge Scheduler 다. 이 둘은 같은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동작 모델이 다르다. graph LR A["EventBridge Rules (Schedule)"] -->|"직접 타겟 호출"| B["Lambda 함수"] C["EventBridge Scheduler"] -->|"실행 역할(IAM Role) 사용"| B A...

Amazon Athena로 S3 로그 직접 쿼리하기: 수백만 개의 로그 파일을 DB 없이 분석하는 방법

S3에 수백만 개의 로그 파일이 쌓여 있는데, 이걸 분석하려면 RDS나 Redshift에 적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 그 가정이 틀렸다. Amazon Athena는 S3에 저장된 파일을 그대로 두고 SQL로 직접 쿼리하는 서버리스 쿼리 엔진이다. 데이터 이동 없이, 별도 DB 프로비저닝 없이, 스캔한 데이터 양만큼만 비용을 낸다. TL;DR — S3 로그를 Athena로 쿼리하는 핵심 요약 단계 작업 핵심 포인트 1 S3 버킷 및 로그 구조 확인 파티션 키 설계가 쿼리 비용 직결 2 Glue Data Catalog에 테이블 정의 SerDe 선택이 파싱 성패를 결정 3 Athena 쿼리 결과 버킷 설정 결과 저장 위치 없으면 쿼리 실행 불가 4 파티션 등록 MSCK REPAIR 또는 파티션 프로젝션 사용 5 SQL 쿼리 실행 WHERE 절에 파티션 컬럼 반드시 포함 6 비용 최적화 Parquet 변환 + 압축으로 스캔 비용 절감 Athena가 S3 로그를 쿼리하는 방식 Athena는 Apache Hive 메타스토어 호환 카탈로그(AWS Glue Data Catalog)에 테이블 스키마와 S3 위치를 등록해 둔다. 쿼리를 실행하면 Athena가 카탈로그에서 해당 테이블의 S3 경로를 조회하고, 분산 쿼리 엔진(Presto/Trino 기반)이 S3에서 직접 파일을 읽어 처리한다. 데이터는 S3에 그대로 있고, Athena는 스캔만 한다. graph LR User["사용자 / 애플리케이션"] -->|"SQL 제출"| Athena["Amazon Athena (Presto/Trino 엔진)"] Athena -->|"스키마 및 S3 경로 조회"| Glue["Glue Data Catalog...

Lambda 프록시 통합 vs 표준 통합: API Gateway 이벤트 객체 구조 완전 분석

API Gateway를 처음 설정할 때 'Lambda 프록시 통합' 체크박스 하나가 이벤트 객체 구조 전체를 바꾼다는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면, Lambda 핸들러에서 event.body 가 undefined 로 찍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이 글은 두 통합 방식의 내부 동작 차이와 그로 인한 이벤트 포맷 변화를 실제 운영 관점에서 정리한다. TL;DR — Lambda 프록시 통합 핵심 요약 항목 Lambda 프록시 통합 Lambda 표준 통합 이벤트 구조 API Gateway가 고정 포맷으로 전달 매핑 템플릿으로 개발자가 직접 정의 요청 매핑 템플릿 불필요 (자동 처리) 필수 작성 응답 매핑 템플릿 불필요 (Lambda 반환값 그대로) 필수 작성 HTTP 상태코드 제어 Lambda 반환 객체 내 statusCode 필드 API Gateway 매핑 규칙 헤더 접근 event.headers 로 직접 접근 매핑 템플릿에서 명시적으로 추출 필요 설정 복잡도 낮음 높음 (VTL 템플릿 작성) 유연성 포맷 고정 완전한 변환 제어 가능 Lambda 프록시 통합이란 무엇인가 API Gateway에서 Lambda를 백엔드로 사용할 때 두 가지 통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Lambda 프록시 통합(Lambda Proxy Integration) 은 API Gateway가 HTTP 요청 전체 — 메서드, 경로, 쿼리스트링, 헤더, 바디 — 를 하나의 표준화된 JSON 이벤트 객체로 패키징해서 Lambda에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Lambda 표준 통합(Lambda Non-Proxy Integration) 은 개발자가 Velocity Template Language(VTL)로 작성한 매핑 템플릿을 통해 요청과 응답을 변환하는 방식이다. 프록시 통합에서 'Pro...

Lambda에서 Private RDS 연결 안 될 때 — VPC 설정부터 Security Group까지 완전 진단

Lambda 함수가 Private Subnet에 있는 RDS 인스턴스에 연결되지 않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Lambda에서 Private RDS 연결'을 처음 구성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Lambda 자체에 VPC 설정을 붙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 Lambda는 기본적으로 AWS 관리 네트워크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VPC 내부 리소스에는 아예 도달할 수 없다. TL;DR — Lambda에서 Private RDS 연결 핵심 요약 항목 설명 Lambda VPC 설정 필요 여부 필수. Subnet ID와 Security Group ID를 Lambda에 지정해야 함 Lambda용 Subnet 선택 RDS와 동일한 VPC 내 Private Subnet (가용 영역 2개 이상 권장) Security Group 규칙 Lambda SG → RDS SG 인바운드 허용 (포트 3306/5432) 인터넷 액세스 필요 시 NAT Gateway 경유 라우팅 필요 (IGW 직접 연결 불가) IAM 권한 Lambda 실행 역할에 VPC ENI 생성 권한 필요 연결 진단 순서 VPC 설정 → SG 규칙 → Subnet 라우팅 → IAM → RDS 상태 Lambda가 Private RDS에 연결되는 원리 Lambda 함수는 기본 실행 환경에서 AWS 관리 네트워크에 위치한다. 이 상태에서는 퍼블릭 엔드포인트(S3, DynamoDB 등)에는 접근할 수 있지만, 고객 VPC 내부의 RDS처럼 프라이빗 리소스에는 네트워크 경로 자체가 없다. Lambda에 VPC 설정을 추가하면, AWS는 Lambda 실행 환경과 고객 VPC 사이에 Hyperplane ENI(Elastic Network Interface) 를 생성한다. 이 ENI가 지정한 Subnet에 배치되고, 지정한 Security...

API Gateway CORS 오류 완전 해결 가이드: 콘솔 설정부터 Lambda 응답 헤더까지

프론트엔드에서 API Gateway를 호출했을 때 CORS 오류 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엔지니어는 콘솔에서 'Enable CORS'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그 버튼이 절반의 작업만 처리하고, 나머지 절반은 Lambda 함수 응답에서 직접 헤더를 반환해야 한다 — 이 사실을 모르면 콘솔 설정 후에도 동일한 오류가 반복된다. TL;DR — API Gateway CORS 오류 핵심 요약 구분 내용 문제 원인 브라우저 preflight OPTIONS 요청에 CORS 헤더 누락, 또는 실제 응답에 헤더 없음 콘솔 설정 역할 OPTIONS 메서드 Mock 응답에 CORS 헤더 추가 + 배포 필요 Lambda 역할 GET/POST 등 실제 메서드 응답에 직접 CORS 헤더 포함해야 함 필수 헤더 Access-Control-Allow-Origin, Access-Control-Allow-Headers, Access-Control-Allow-Methods 자주 놓치는 것 콘솔 설정 후 Stage 재배포 누락 CORS가 API Gateway에서 동작하는 방식 브라우저는 크로스 오리진 요청을 보내기 전에 먼저 preflight 요청 을 OPTIONS 메서드로 전송한다. 서버가 이 OPTIONS 요청에 올바른 CORS 헤더로 응답해야 브라우저가 실제 요청을 허용한다. API Gateway에서 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설정이 반쪽짜리가 된다. API Gateway REST API에서 CORS는 두 개의 독립된 레이어에서 처리된다. 첫 번째는 OPTIONS preflight — API Gateway가 Lambda를 호출하지 않고 Mock 통합으로 직접 응답한다. 두 번째는 실제 메서드(GET, POST 등) 응답 — Lambda 함수가 응답 본문과 함께 CORS 헤더를 직접 ...

Lambda 타임아웃 늘리기: 설정 위치, 최대 한도, 실전 주의사항

Lambda 함수가 3초 만에 끊기는데 실제 작업은 10초가 필요한 상황 — 처음 마주치면 당황스럽지만, 원인은 단순하다. Lambda의 기본 타임아웃이 3초로 설정되어 있고, 이 값을 명시적으로 늘리지 않으면 함수는 작업 완료 여부와 무관하게 강제 종료된다. 이 글에서는 Lambda 타임아웃 설정 위치, 최대 한도, 그리고 단순히 값을 올리는 것 이상으로 놓치기 쉬운 실전 주의사항을 정리한다. TL;DR — Lambda 타임아웃 핵심 요약 항목 내용 기본 타임아웃 3초 최대 타임아웃 900초 (15분) 설정 단위 함수 단위 (버전/별칭별 독립 설정 불가) 타임아웃 측정 범위 전체 호출 시간 — 콜드 스타트 init 단계 포함 설정 방법 콘솔, AWS CLI, IaC (SAM/CDK/Terraform) 연동 서비스 타임아웃 API Gateway(29초), ALB(60초) 등 별도 제한 존재 Lambda 타임아웃이 동작하는 방식 Lambda 타임아웃은 함수 호출이 시작된 시점부터 카운트된다. 중요한 점은 타임아웃이 핸들러 실행 시간만이 아닌 전체 호출 시간에 적용된다 는 것이다. 콜드 스타트가 발생하면 런타임 초기화(init) 단계도 이 시간에 포함된다. 즉, init에 2초가 걸리고 핸들러 로직에 9초가 필요한 함수라면, 타임아웃을 10초로 설정해도 강제 종료될 수 있다. 타임아웃이 초과되면 Lambda는 Task timed out after X.XX seconds 메시지와 함께 호출을 종료하고, 호출자에게 오류를 반환한다. 함수 내부에서 try/catch로 잡을 수 없다 — 런타임 레벨에서 강제 중단되기 때문이다. graph TD A["Lambda 호출 시작 타임아웃 카운터 시작"] --> B{"콜드 스타트?"}; B ...

DynamoDB 용량 모드 선택 가이드: On-Demand vs Provisioned — 트래픽 패턴을 모를 때 어떻게 결정할까

DynamoDB 테이블을 처음 생성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질문이 바로 용량 모드 선택이다. 트래픽 패턴이 불분명한 초기 단계에서 Provisioned를 잘못 설정하면 스로틀링으로 요청이 거부되고, On-Demand를 무심코 유지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청구서를 받게 된다. 이 글은 DynamoDB 용량 모드 의 내부 동작 원리부터 실전 전환 판단 기준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TL;DR — 한눈에 보는 선택 기준 상황 권장 모드 핵심 이유 트래픽 패턴 미확인, 초기 서비스 On-Demand 스로틀링 없이 자동 스케일, 용량 예측 불필요 트래픽이 예측 가능하고 일정함 Provisioned + Auto Scaling 단위 비용이 낮고 비용 상한 제어 가능 급격한 스파이크 + 평시 트래픽 낮음 On-Demand 피크 대비 Provisioned 과잉 프로비저닝 방지 높은 베이스라인 + 예측 가능한 피크 Provisioned + Auto Scaling Reserved Capacity와 조합 시 비용 최적화 DynamoDB 용량 모드의 내부 동작 원리 두 모드를 단순히 '자동 vs 수동'으로 이해하면 운영 중 반드시 실수가 생긴다. 각 모드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처리량을 관리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Provisioned 모드 Provisioned 모드에서는 RCU(Read Capacity Unit)와 WCU(Write Capacity Unit)를 명시적으로 설정한다. DynamoDB는 설정된 용량을 파티션 단위로 분배하며, 특정 파티션에 요청이 집중되면 해당 파티션의 할당량이 소진되어 ProvisionedThroughputExceededException 이 발생한다. Auto Scaling을 활성화하면 CloudWatch 지표를 기반으로 목표 사용률에 맞게 RCU/WCU를 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