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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2 중지 후에도 Elastic IP 요금이 청구되는 이유와 완전 해제 방법

EC2 인스턴스를 중지(Stop)했는데 다음 날 청구서를 확인하니 Elastic IP 요금이 그대로 붙어 있다. 인스턴스를 껐으니 당연히 IP도 멈출 거라 생각했지만, AWS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Elastic IP 요금 청구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는 인스턴스에 매달 예상치 못한 비용이 쌓인다. TL;DR — Elastic IP 요금 청구 핵심 정리 상태 요금 발생 여부 이유 실행 중 인스턴스에 연결됨 ❌ 무료 정상 사용 중 중지된 인스턴스에 연결됨 ✅ 요금 발생 IP가 유휴 상태로 낭비됨 어떤 인스턴스에도 연결 안 됨 (미연결) ✅ 요금 발생 IP가 유휴 상태로 낭비됨 연결 해제(Disassociate) 후 릴리스(Release) 완료 ❌ 무료 IP가 AWS 풀로 반환됨 결론: 요금을 완전히 멈추려면 Disassociate(연결 해제) 와 Release(릴리스) 를 모두 수행해야 한다. Disassociate만 하면 IP가 계정에 남아 있어 여전히 과금된다. Elastic IP 요금 구조가 작동하는 방식 AWS가 Elastic IP에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원칙은 단순하다. 퍼블릭 IPv4 주소는 희소 자원 이며, AWS는 계정이 해당 IP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점유하고 있을 때 요금을 청구한다. '사용 중'의 정의는 실행 상태(running)의 인스턴스 또는 NAT 게이트웨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 다. 인스턴스를 중지하면 그 인스턴스에 연결된 Elastic IP는 즉시 '유휴(idle)' 상태가 된다. AWS 입장에서는 이 IP를 다른 고객에게 할당할 수 없는데 계정이 붙잡고 있는 것이므로, 시간당 요금이 발생한다. 요금과 정확한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항상 공식 AWS EC2 요금 페이지 에서 확인해야 한다. stateD...

DynamoDB 용량 모드 선택 가이드: On-Demand vs Provisioned — 트래픽 패턴을 모를 때 어떻게 결정할까

DynamoDB 테이블을 처음 생성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질문이 바로 용량 모드 선택이다. 트래픽 패턴이 불분명한 초기 단계에서 Provisioned를 잘못 설정하면 스로틀링으로 요청이 거부되고, On-Demand를 무심코 유지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청구서를 받게 된다. 이 글은 DynamoDB 용량 모드 의 내부 동작 원리부터 실전 전환 판단 기준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TL;DR — 한눈에 보는 선택 기준 상황 권장 모드 핵심 이유 트래픽 패턴 미확인, 초기 서비스 On-Demand 스로틀링 없이 자동 스케일, 용량 예측 불필요 트래픽이 예측 가능하고 일정함 Provisioned + Auto Scaling 단위 비용이 낮고 비용 상한 제어 가능 급격한 스파이크 + 평시 트래픽 낮음 On-Demand 피크 대비 Provisioned 과잉 프로비저닝 방지 높은 베이스라인 + 예측 가능한 피크 Provisioned + Auto Scaling Reserved Capacity와 조합 시 비용 최적화 DynamoDB 용량 모드의 내부 동작 원리 두 모드를 단순히 '자동 vs 수동'으로 이해하면 운영 중 반드시 실수가 생긴다. 각 모드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처리량을 관리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Provisioned 모드 Provisioned 모드에서는 RCU(Read Capacity Unit)와 WCU(Write Capacity Unit)를 명시적으로 설정한다. DynamoDB는 설정된 용량을 파티션 단위로 분배하며, 특정 파티션에 요청이 집중되면 해당 파티션의 할당량이 소진되어 ProvisionedThroughputExceededException 이 발생한다. Auto Scaling을 활성화하면 CloudWatch 지표를 기반으로 목표 사용률에 맞게 RCU/WCU를 자동 ...